28일 제주시 애월읍 향파두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상용 양귀비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관상용 양귀비는 '개양귀비' 라고도 불리며 마약 성분은 없지만 꽃은 화려한 모습으로 양귀비와 비슷하다. 강희만기자
'곧 추석인데' 제주 관급공사 임금 체불… 공정 중단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종합] 제주 연인 살해 20대 남성 체포… 교제 폭력 신고 5건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기대
이재명 정부 대출규제에도 외지인 제주 주택 매입 늘었다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제주 여성 4명 중 1명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 경험"
제주지방 산간 제외 다시 열대야.. 오늘 최고 8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