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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이상 메달 획득… 제주 기상 펼칠 것”
전국소년체전 제주도선수단 김대희 총감독 출사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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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총감독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29종목 632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130만 내·외 제주인의 격려와 힘찬 응원에 힘입어 제주인을 대표하는 힘찬 기백으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성취하고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겠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수영, 자전거, 체조 등 기록종목에서 10개 이상의 메달과 럭비,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정구, 축구, 태권도 등 토너먼트 종목에서 15개를 포함해 총 25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당일 경기 능력을 극대화해 상위 입상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수의 메달을 안겨주며 제주체육의 효자종목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수영 다이빙에서 7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초부 강지호(도남초 5)를 비롯해 여초부 이예주(월랑초 5)와 고현지(삼성초 6) 등이 스프링보드 1m, 플랫폼다이빙 등에서 선전이 기대됩니다. 남중부 강지상(한라중 1)과 박지혁(한라중 3), 여중부 이다연(한라중 1)과 윤유빈(한라중 2)도 각각 플랫폼싱크로와 플랫폼다이빙에서 메달을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자전거 종목의 강자 제주동중 사이클 팀은 지난 4월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여중부 2㎞단체추발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어 또 다른 금빛 메달레이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남초부 제주서초, 여초부 노형초와 도남초 선수들, 또한 금메달리스트인 유도 여초부 김민정·신유미·이현지 등도 대회 2연패의 대기록 달성을 목표 새로운 스타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꿈나무 선수들은 지난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료 후에 1년여간 꾸준히 기량을 연마해 왔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으로 모두가 목표하고 있는 바를 달성하고 더 큰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주 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인 제주도선수단은 개개인의 목표 달성은 물론 해마다 성장·발전하는 제주체육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습니다.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맺고 제주인의 기상을 전국에 널리 펼쳐 안전하게 귀향 할 수 있도록 130만 내·외 도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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