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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이미지 탈피… 놀이·휴식 명소 지향
직업탐험전·워터파크·승마장 이색 체험 풍성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16. 1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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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의 포니 워터파크. 어린이들에게 매년 인기다.

렛츠런파크 제주가 경마공원의 이미지를 탈피, 지역민과 관광객의 놀이·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말(馬) 테마파크'로 변화를 시도한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복합레저타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 말 테마파크 관광지로 정착하기 위해 올해 대 고객 축제행사계획을 16일 확정·발표했다.

우선 봄, 여름, 가을 계절별 3대 행사를 연중 시행한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직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직업 대탐험전'을 운영한다. 또한 가족참여 이벤트, 보물찾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매주 펼쳐진다.

7∼8월 여름 시즌에는 렛츠런파크 제주가 도민을 위한 저렴한 '포니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해발 400m의 깨끗한 수질과 넓은 그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입장료는 단돈 2000원으로 물놀이와 말 테마파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10월에는 토종 제주마를 테마로 한 제주마 축제가 열린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는 물론 마상기예 공연, 말 퍼레이드,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큰 북과 말 깃발 춤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시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제주마 혈통의 경주마들이 곽지해수욕장 백사장을 달리는 '경주마 해변경주'를 7월에 개최한다.

경마 외에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제주마와 미니호스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승마장', 체험형 놀이시설인 '트로이목마', 파크골프장 등이 개장되며 어린이는 물론 연인들이 찾기에도 부담 없다. 관람대 뒤편에는 놀이터, 축구장, 억새꽃밭 등 공원지역이 있어 도내 체육행사와 유치원생·초중등 학교의 소풍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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