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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로 공사 강행 '도민 기만'
홍희선 기자 hshong@ihalla.com
입력 : 2018. 12.06. 1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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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핵심쟁점의 규모를 축소해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가 발표한 보도자료는 사실 관계가 다르고 핵심 쟁점도 축소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가 제시한 도로노선 전체 세 구간 중 수림이 형성된 곳은 벌채가 진행된 3구간에 집중됐다"며 "결국 기존 계획대로 90% 이상 수림이 훼손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2018년 비자림로의 1일 교통량이 1만440대로 도로 4차로 확장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며 "하지만 국토부는 도로 확장의 근거는 도로상황 등 복합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해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제주도가 이야기했던 생태도로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한 방안이 고민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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