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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서귀포시, 민관합동으로 799곳 대상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11.08.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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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연말까지 학교 주변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에 주류 제공 행위 등을 집중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유흥·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영업 중 주류의 조리·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소주방·호프집·카페 형태로 운영되는 청소년 유해업소 799곳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9명과 함께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행위 ▷업태를 위반한 타 업종 불법영업행위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종사자 등 개인위생 관리상태 등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 관내에서 청소년 관련 위반행위로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45건 중 43건은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주류제공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처분과 병행해 사법기관에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청소년 탈선 예방과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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