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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탐라 유산' 조명 57회 탐라문화제 개막
닷새 동안 탐라문화광장서 민속예술 경연 등 다채
13일엔 도심 가장 행렬… 소멸 위기 제주어축제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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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탐라문화제가 10일 개막돼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길트기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탐라인의 삶, 제주문화 중흥’이란 주제 아래 ‘첫사랑의 설렘으로 천년 탐라 탐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7회 탐라문화제가 10일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에서 막이 올랐다.

제주예총이 주최하는 탐라문화제는 이달 14일까지 닷새 동안 개최된다. 11일에는 서귀포시 민속예술축제, 12일에는 제주시 민속예술축제가 야간 행사로 준비됐다. 국내 6대 광역시,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소멸위기의 제주어를 전승하는 제주어 축제, 국가?지방 무형문화재 종목 시연도 펼쳐놓는다.

특히 13일에는 제주문화 콘텐츠를 담아낸 가장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가장 퍼레이드가 열리는 오후 5~8시30분에는 남문로 사거리~탑동사거리 구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옛 코리아극장에서 산지천 무대에 이르는 문화의 길에서는 청년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이 잇따른다. 이 기간에는 탐라문화광장 일대에 조성된 산지천갤러리, 고씨 가옥 등도 축제장으로 변신해 전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첫날 저녁 개막식은 산지천에 조성된 특설 무대를 배경으로 제주의 탄생과 문화 중흥을 기원하는 주제 공연, 뮤지컬 콘서트, 불꽃놀이 등이 도심을 수놓았다. 개막식에 앞서 산지천 일대에서는 걸궁·민속예술 출연단체와 제주시 민속보존회가 참여하는 길트기 공연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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