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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장마 역대 4번째로 짧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17. 1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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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장마가 1973년 이후 네 번째로 짧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장마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21일 동안 이어져 평년 32일보다 짧았다. 이는 1973년 7일, 1994년 15일, 2004년 18일, 2005년 21일에 이어 역대 4번째로 짧은 장마 일수 기록이다. 이에 따라 강수량도 235.1㎜로 평년 398.6㎜보다 100㎜ 넘게 적었다.

 기상청은 지난달 하순부터 티벳 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강화되면서 한반도 주변 대기 상층이 온난해지고 북태평양고기압 세력도 북서쪽으로 크게 확장함에 따라 장마전선이 북상해 장마가 일찍 종료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인한 강한 일사 효과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은 다음주까지 낮에는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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