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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제주지역 6·13지방선거 빠른 개표로 마무리 단계
개표율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해 대선 경험 사무원 많아
투표지분류기 18대·개표사무원 및 참관인 총 756명 투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6.14. 0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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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제주시 지역 개표가 이뤄지는 한라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 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지역 6·13지방선거 개표가 큰 문제없이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6·13지방선거 투표 종료 이후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서 개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개표에서는 투표지 분류기 18대와 개표사무원 622명, 각 정당 참관인 120명, 선관위 공개모집 참관인 14명 등 모두 756명이 투입됐다.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함과 관내 사전 투표함 등 총 587개가 개표소에 도착해 개표사무원에 의해 봉인이 해제됐다. 개표 순서는 도지사·교육감 투표함부터 진행됐으며, 이어 도의원과 교육의원, 비례대표 순으로 실시됐다.

 제주시 지역은 이날 오후 6시15분쯤 삼도1동 제4투표소 투표함이 가장 먼저 도착했으며, 서귀포시 지역은 오후 6시22분쯤 대천동 제3투표소 투표함이 당도해 개표가 시작됐다.

 특히 1분당 340매를 분류할 수 있는 투표지 분류기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보다 3대 늘어난 총 18대가 이번 선거에 설치됐다. 이에 따라 14일 오전 2시30분 현재 기준 제주지역 도지사·교육감 개표율이 전국 평균(72.8%) 보다 높은 81.5%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없고 파도도 잔잔해 비양도와 우도, 가파도, 추자도 등 4개의 부속섬 투표함 수송이 차질없이 이뤄졌다. 지난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궃은 날씨로 인해 해경 300t급 함정이 투입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제주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해 대선을 경험 했던 개표사무원이 많았고, 일주일 가량 사전 교육도 진행해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 유권자수는 모두 53만2657명(제주시 38만4013명·서귀포시 14만864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 46만71282명과 비교해 6만5475명이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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