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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청년 눈높이 공약 생산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5.02.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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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예비후보는 청년들과 함께 눈높이 공약을 생산하기 위해 3일 '청년 윙 캠프' 출범식을 갖는다.

 원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원캠프 사무소에서 '원희룡과 함께 제주청년에 날개를 달자'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청년 Wing(윙·날개) 캠프' 출범과 함께 첫 공식행사로 '제주의 꿈을 여는 오픈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윙 캠프는 제주의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요구들을 원 후보에 직접 제안하는 등 원 후보의 청년정책에 직접 참여한다.

 이날 오픈테이블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진행방식도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패러디해 냉장고 속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키워드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청년들이 해당 키워드에 대한 실태와 해법 등을 원 후보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토크방식으로 진행된다.

 키워드 토크가 끝나면 프로그램에서 나온 키워드를 조합해서 '청년대헌장'을 만들고 원 후보가 싸인하면서 눈높이 맞춤형 공약과 정책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한다.

 윙캠프의 홍창익 대변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원 예비후보를 롤모델로 삼고 있었다"면서 "2018년도 '제주청년원탁회의' 운영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원 예비후보를 만났고 제주청년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줄 지도자라고 확신하여 Wing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윙 캠프의 대변인은 제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재능나눔 클레스 등을 기획·운영해 온 청년부부인 홍창익, 오혜련씨가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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