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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능 하루 전날 꼭 챙길 것은?
수험표·신분증·디지털 손목시계 등 필요
15일 수험표 교부·14개 시험장 예비소집
"개인 샤프는 안돼요"… 추운 날씨 대응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1.14.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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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컨디션 조절은 물론 꼭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또한 최근 기상청의 '수능한파' 발표에 따라 시험 전 감기 예방은 물론 따뜻한 옷차림과 핫팩이나 담요 등의 준비도 필요하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제주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로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쌀쌀하겠다. 또한 시험 당일인 16일 제주지역은 아침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오를 수 있어 수험생들은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일교차가 큰 수능 날씨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15일 수험표 교부와 함께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은 후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과목과 선택영역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장 위치도 확인해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수험생 자녀와 함께 체크리스트 만들어 꼼꼼하게 빠진 게 없도록 도와줘야 한다.

당일 챙겨할 것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비롯한 아날로그 손목시계, 담요와 핫팩,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를 위한 휴지, 이밖에 정리노트와 지우개, 상비약(두통약 배탈 설사약 등)도 필요하다.

수험표를 두고 오거나 잃어버렸다면 입실시간인 오전 8시10분 전까지 임시 수험표를 재교부 받으면 된다.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갖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분증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주민센터에서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거나 이를 대신해 성명·생년월일·학교장 직인이 찍힌 임시 신분증도 가능하다.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샤프펜슬은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시험장에서 지급되며 휴대 가능한 필기구는 수정테이프(수정 스티커, 수정액은 사용 불가), 샤프심 등이다. 고사장에서는 지급된 수능용 샤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한다.

휴대용 전화기, MP3 등 전자기기, 디지털 시계는 반입이 금지된다. 반입금지 물품을 휴대한 수험생은 1교시 언어영역 전 시험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감독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해 수능이 무효처리된다.

점심은 소화가 잘 되는 쌀밥과 평소 선호하던 반찬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제주에서는 올해 수험생 7100명이 14곳(제주시 10·서귀포시 4)의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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