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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적 아트페어시장 열릴까
'아트코스모폴리탄 2016 제주' 28일부터 신라스테이서
본행사 앞서 쇼케이스 형식으로 국내외 갤러리 참여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6. 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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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oom 작 'Roam in Wonderland'

제주섬을 무대로 대규모 아트페어 '아트 코스모폴리탄 2016 제주'행사가 준비중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아트코스모폴리탄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최근 기자간담회 열고 '아트코스모폴리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아트 코스모폴리탄 2016 제주'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며 진취적인 한국 미술시장 형성과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하는 국제아트페어다.

이번 행사의 주빈국인 대만 미술시장과의 유대를 통해 한국미술시장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내년 5월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이벤트홀에서 대규모 국제아트페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경수 대표는 "한국미술시장을 3년간 조사한 결과 제주도를 개최지로 결정했다. 아직 완벽한 미술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제주는 국제적인 행사로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해외 작가들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갤러리노리와 연갤러리 2곳이 포함됐으며 제주작가 강문석·문창배 등 10명이 참여, 세계적인 컬렉터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쇼케이스 행사를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제주시 연동 신라스테이 제주 10층에서 연다. 이 행사에는 최근 '아트페어 열풍'이 불고 있는 대만을 비롯해 러시아, 제주, 서울, 부산 등 모두 2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제주에서는 갤러리노리와 연갤러리가 이름을 올렸다.

소피아아트컴퍼니 정지혜 아트디렉터는 "제주지역 특성을 고려해 함께하는 미술시장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세워 힐링과 판매의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비즈니스와 더불어 국내외 전문컬렉터, 미술애호가에게 적극적인 홍보전략과 국내외 다수의 컬렉터를 행사에 초청하는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맞춤형의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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