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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관광특성화대학 구축 발판 마련
관광대, 4년제 학과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5. 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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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사진)가 융·복합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제주관광대는 국내 최초의 관광특성화전문대학으로서 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따른 축적된 경험과 함께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2012년),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선정(2012년), 관광특성화전문대학 지정(2014년) 등 관광 전문인력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함께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2~3년 전문대학 체제를 유지하면서 4년제 일반대학 학사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2+4대학'으로 인가도 받았다.

제주관광대는 이같은 성과가 래 관광산업이 요구하는 융·복합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제주관광대는 2004년 관광특성화 및 주문식교육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교육역량 강화사업 및 대표브랜드사업을 거쳐 지난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까지 매년 빠짐없이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는 매년 약25억씩 5년간 125억원을 지원받아 특성화 사업을 통한 정규수업과정 의외의 외국어특별반, 산학공동작품전, 자격증 취득반, 해외인턴십, 취업캠프·박람회, 캡스톤 디자인, 산업체 전문가 특강, 산업체 현장학습, 전공동아리 지원 등 특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진로 구축에 발판을 만들어 주고 있다. 여기에 '2+4대학' 개편인가 승인으로 융·복합 학과도 신설돼 관광산업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제주관광대가 제주도로부터 인가받은 4년제 학사학위과정은 리조트카지노경영학과, 국제비즈니스학과, 국제의료중국어통역학과 등 3개 학과다. 이들 학과는 국내 최초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NCS란 산업체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들을 표준화한 것으로 대학교육과 산업체 현장 간의 직무에 대한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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