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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평정했던 장보고, 1200년후 ‘대교’로 부활하다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5. 04.05. 2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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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신지도와 고금도를 연결하는 총길이 4.24㎞의 다리가 ‘장보고대교’로 명명됐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5일 “최근 국어와 지리분야 연구자 및 관련부처 공무원 등 총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지명위원회를 열어 전국의 신설 교량 및 터미널 15곳의 이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장보고대교의 경우 8~9세기 장보고가 통일신라시대때 전남 완도군 일대에 청해진을 설치해 동북아 해상무역을 장악 했다는게 고려됐다. 교량에 이름이 붙여진 역사적 인물로는 지난 2013년 개통한 이순신대교(전남 여수~광양)와 김대중대교(전남 무안)~신안)에 세번째다.

국가지명위원회측은 이름을 정하는것과 관련해 “각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 전설 등을 담고 있는 지명을 대부분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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