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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숙박업소 증가 멈출 줄 모른다
2010~2014년 5년간 70% 늘어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5. 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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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제외 순 증가업소 155곳

서귀포시 지역 숙박업소가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가 29일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공중위생업소 신규·폐업 현황을 파악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에 새롭게 생겨난 숙박업소는 168곳에 이른다. 2010년 10곳, 2011년 12곳, 2012년 31곳, 2013년 58곳, 2014년 57곳 등 대체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비해 폐업한 숙박업소는 2010년 3곳, 2012년 2곳, 2013년 2곳, 2014년 6곳 등 13곳에 불과하다. 5년간 증가 비율을 보면 2010년 서귀포시 전체 210곳에서 2014년 357곳으로 증가하는 등 70% 늘었다.

미용업은 신규 업소가 늘어나는 만큼 폐업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새롭게 생겨난 미용업소는 2010년 37곳, 2011년 24곳, 2012년 46곳, 2013년 30곳, 2014년 33곳 등 170곳에 달한다. 반면 이 기간 문을 닫은 미용업소는 2010년 19곳, 2011년 12곳, 2012년 17곳, 2013년 18곳, 2014년 17곳 등 신규 업소의 절반에 가까운 83곳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이용업과 세탁업은 신규 업소보다 폐업하는 업소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5년간 신규 이용업소는 20곳이었지만 같은 기간 33곳이 폐업을 신고했다. 세탁업의 경우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8곳이 새로 영업을 시작했지만 그 기간에 30곳이 폐업 신고를 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업종별 증감 추이와 관련 "관광객 증가와 관광진흥기금 지원 등으로 숙박업이 매년 눈에 띄게 늘고 있고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미용업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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