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풍력 확장·신규사업 등 제주에너지공사 586억 투자

동복풍력 확장·신규사업 등 제주에너지공사 586억 투자
  • 입력 : 2015. 01.07(수) 00:00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전년대비 64.4% 증가

제주에너지공사가 올해 동복풍력발전단지 준공과 신규풍력사업을 위해 586억원을 투자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동복풍력발전단지 준공 및 확장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도민 에너지복지 사업 ▷신규풍력사업 타당성 조사 ▷기존풍력발전단지 증설사업 등을 위해 2014년도 투자액 356억보다 64.4%(230억원) 증가한 586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에 착공한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공사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는데 38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6만6659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1만8000여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전력판매 수익 등도 170억원 정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공사는 또 입지조건이 우수한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에 4MW규모의 확장사업을 2개년 계획으로 올해 실시설계 및 인허가 추진 등에 2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제주풍력발전 종합관리계획에 따른 해상풍력사업 투자 타당성 검증을 위한 예산은 2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육상 풍력사업 확장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조사 및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위해 9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1000만원과 풍력발전사업에 도민 참여를 위한 주민참여형 풍력사업 사전 타당성 검토 조사에도 5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5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