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주민 행복사업' 선도사업에 포함

'올레길 주민 행복사업' 선도사업에 포함
지역발전위·농식품부 전국 36개 사업 선정
  • 입력 : 2014. 06.19(목) 19:05
  • 김치훈 기자 chi@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 올레길 주민 행복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농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선정한 36개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포함됐다.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원종)·농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8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 7층에서 2개 이상 시군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지역행복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생활권내 주민 삶의 질 개선 및 특화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인증서를 수여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총 118개 신청사업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타당성과 지역간 연계성 등이 높은 36개 생활권(89개 시군구)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60억원이내(보조율 80~90%)를 지원받게 된다.

 '제주 올래길 주민 행복사업'의 경우 도농연계(제주시-서귀포시) 사업으로 올레길 관광자원 재활용 및 개선과 마을별 킬러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6차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돼 추진될 예정이다.

 이원종 위원장은 이날 "이번에 선정된 생활권 선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추진토록 하고, 앞으로도 주민밀착형의 생활권 연계협력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증액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5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