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신년사] 위성곤 국회의원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26 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

[정치/행정] 이 대통령, 신년사서 '지방 주도 성장'강조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성장 발전 전략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 …

[주목e뉴스] 강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새해 첫 출근길 '雪 雪 雪'

[한라일보]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제주지방에 눈이 내리고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일 찬 대륙고…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심사평] 시·시조·소설

[시 부문 심사평] 낯선 표현이면서도 논리 잃지 않아 인상적 [한라일보] 눈에 띄는 작품이 있어서 고르면 함께 응모한 작품들이 대체로 한 가지 유형의 방식으로만 시상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소감] 이수연 "세상의 따뜻함 깃든 언어로 다가가겠다"

[한라일보] 바다에 몸을 던지려 한다. 25년을 마무리하며 작성하던 에세이 제목을 당선 전화를 받고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고쳤습니다. 고단했던 한 해였습니다. 사흘 전에는 길 한복판에서 의식…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소감] 최광복 "이제 시조 안에서 '세상의 말' 한 눈금씩"

[한라일보]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 늘 고민해 왔었습니다. 어떤 날은 도무지 각이 나오지 않는 꼭짓점에서 갈등하기도 했고 때로는 가던 길을 되돌아와 제자리걸음이기도 했습니다. 그때마…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소감] 이현정 "틈을 보는 일… 더 진한 매혹의 길로"

[한라일보] 시를 쓰는 일은 틈을 보는 일이었습니다. 꽃의 틈, 나무의 틈, 새의 틈. 때론 꽃이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꽃잎 중 하나를 바라보거나 생각하는 일이 좋았습니다. 새가 날아간 선을 쓰…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작] 윈드 댐퍼(최광복)

[한라일보] 바람을 읽어내야 꼿꼿이 설 수 있다 수백 톤 무게 추를 허공에 매달고서 희미한 박동소리에 주파수를 맞춘다 찢어질 듯 팽팽한 장력을 거스르며 밀려드는 욕망을 가까스로 잠재워…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공간으로 새 말하기 (이현정)

당신이 좋아한다던 그 새를 보고 당신이 자주 가던 그 공간을 이해했어요 검은머리 물떼새는 자기가 낳은 알보다 더 큰 알을 발견하면 자기 알을 버리고 더 큰 알을 품는대요 나는 그 새를 …

[문화] [2026 한라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작] 오이지 (이수연)

[한라일보] 오이 냄새는 여름보다 먼저 온다. 장마도, 매미 울음도 아직이건만 오이 냄새가 뒤섞인 축축한 공기가 코끝에 달라붙는다. 나는 여름이 또 오고 말았음을 실감했다. 지긋지긋한 여름. 치…

[정치/행정]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 예상 후보] 제주도교육감

김광수 교육감 도민 만남 행보고의숙·송문석 공개 활동 전개 [한라일보]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현직 …

[오피니언] [열린마당] 농업용 수리시설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

[한라일보] 제주 농업의 생명선인 농업용수가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가뭄이 상시화되고 강수 패턴이 불규칙해지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는 더 이상 미…

[오피니언] [고승철의 현장시선] 변화에 응답하는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

[한라일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기운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다. …

[기획] [신년기획/2026년 제주경제 향방은]건설 한파·내수 부진 속 민생 활력 회복 관건

[한라일보] 2025년 제주경제는 상반기 정국 불확실성 국면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관광 수요 둔화까지 겹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연초 심리 위축이 두드러졌고, 관…

[기획] [제주돌담의 미래 (1) 프롤로그] 사라져가는 제주돌담… 살아있는 유산으로 길 찾다

[한라일보] 오래 전부터 제주사람들은 '돌'을 가까이했다. 사계절 부는 강한 바람과 거센 태풍, 화산섬 제주의 척박한 땅에서 살기 위해선 돌을 다뤄야만 했다. 돌이 많은 제주섬 곳곳에 뒹구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