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성황리 폐막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성황리 폐막
방문객 3만5000명…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 입력 : 2026. 10.13(화)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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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한용선)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수협중앙회가 후원한 '2026년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지난 9~11일 사흘간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제주 수산업의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3만5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착한 먹거리'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광어회와 광어 초밥, 광어 어묵 등 다채로운 광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오라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벽화 그리기 체험 행사가 눈길을 끌었으며, 광어·도다리 맨손 잡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 사생대회, 가요제 등 즐길거리가 운영됐다.

한용선 조합장은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뜨거운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가 광어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재도약의 큰 활력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제주 광어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산림조합·우디즘연구소 업무협약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대표 이화영)는 지난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특화 수종인 삼나무의 안정적인 수급·건조·가공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목재 제품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제주대·일본 규슈대 그린수소 분야 협력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는 최근 일본 규슈대학교 탄소중립에너지국제연구소를 방문해 그린수소·탄소중립 분야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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