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 및 전체회의를 열고 의정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및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의정자문위원회의 위원장에는 미래경제산업분과 김원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분과 고관용 위원이 선출됐다. 의정자문위원회는 각계 분야별 전문가, 지역인사 등 상임위원회별 8개 분과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10월 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다.
주요 역할은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한 의정기능강화 및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불합리한 제도나 규정 등의 개선 목소리들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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