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새마을지도자 아라동부녀회(회장 김자선)는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상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도배를 하고 바닥 장판을 교체한 후 실내 청소와 물품 정리를 지원했다.
서홍국향 수강생 작품 나눔 행사 성료
서홍동국화분재연구회(서홍국향)는 지난 25일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국화 화분 1000본을 배부했다.
화분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운영 중인 '국화분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중문마을 기자단 ‘중문마을 10경’ 탐방
중문마을회(회장 고대지) 소속 마을신문 기자단은 오는 8월 마을신문 발행을 앞두고 지난 17~22일 '중문마을 10경'을 찾아 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마을 원로인 현상호 전 노인회장이 동행해 10경에 얽힌 유래와 깊이 있는 역사를 생생하게 전했다.
삼도1동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 순회 홍보
제주시 삼도1동(동장 송정심)은 지난 22일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알리고, 기초 건강상담과 맞춤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남원읍 하귤나무 가로수 병해충 방제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26일 지역 내 일주동로와 태위로 구간에 심어진 하귤나무 가로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복합방제를 실시했다.
제주소방서, 물류센터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제주소방서(서장 고정훈)는 지난 22~24일 쿠팡물류센터와 제주로지스틱스에서 대형물류센터 화재 발생 대비 현장 인식훈련을 실시했다.
자연문화유산연구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고내봉 품은 역사·생태 체험 10월까지 8회제주자연문화유산연구회는 제주도가 선정한 오름·곶자왈 생태관광 특화사업의 하나로 '고내봉의 인문지리적 가치 발굴을 통한 생태·문화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내봉을 제주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쌓인 인문지리적 공간으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고내봉에는 조선시대 봉수의 흔적, 마을신앙의 공간인 당, 고릉굴과 보광사에 얽힌 수행과 4·3의 기억, 괴양물과 말물 등 생활용수의 흔적이 남아 있다. 오름의 지질과 숲, 마을 입지, 장묘 문화까지 함께 살피다 보면 고내봉은 애월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임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0월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방어유적, 신앙, 불교문화, 생태, 물길 등을 주제로 탐사와 해설이 이어진다. 1회 차는 지난 13일 '고내봉수, 횃불로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회 차도 같은 주제로 25일 진행됐다. 이어 ▷산신백관과 초립동이, 하르방당 본풀이(8월 9일) ▷고릉유사, 바위굴에서 듣는 풍류와 수행(8월 22일·9월 1일) ▷보광사, 4·3의 상흔과 재건의 기록(9월 12일) ▷용악아송, 100년 솔숲의 숨(10월 11일) ▷물의 길, 괴양물에서 말물까지(10월 25일) 등 고내봉의 역사·신앙·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 문의 010-2613-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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