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뛰기 기대주' 김수지 아시아U20육상선수권 은메달

'멀리뛰기 기대주' 김수지 아시아U20육상선수권 은메달
5m94 개인 최고기록 수립.. 지난 3월 국내 대회 정상 오르며 두각
  • 입력 : 2026. 06.01(월) 10:40  수정 : 2026. 06. 01(월) 10:4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내 김수지(제주시청, 왼쪽 첫 번째). 대회 홈페이지 캡처

[한라일보] 한국 멀리뛰기 기대주인 김수지(제주시청)가 제22회 아시아 20세이하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일 제주시체육회에 따르면 김수지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5m94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점프를 선보인 김수지는 3위 일본 유히 나리사와와 불과 1㎝ 차이의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은메달을 따내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서 김수지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체고를 졸업하고 올해 제주시청에 입단한 김수지는 지난 3월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멀리뛰기에서 5.89m를 기록하며 국내 대회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5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