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편의점 돌며 현금 70만원 훔친 30대 입건

제주서 편의점 돌며 현금 70만원 훔친 30대 입건
  • 입력 : 2026. 05.28(목) 14:50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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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편의점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현금 7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편의점 직원에게 창고에 있는 물품을 요구하면서 직원이 자리를 비우자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편의점은 총 4곳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측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밖에도 A씨의 여죄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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