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19일 서귀포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서귀포 미래 비전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 실현, 글로벌 교육 및 MICE 산업 거점화, 신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거점 조성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바이오, 해양치유, 해양레저를 육성하고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서귀포만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특정 연령대 청년에게 정기적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도입,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통한 국제학교 추가 유치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중단 없는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압도적인 실행력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의 일꾼으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서귀포의 미래를 여는 데 쏟아부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