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대학교 간호대학이 '내리사랑 발전기금'의 전통을 잇고 있다.
6일 제주대 간호대학에 따르면 간호대학의 발전기금은 2007년 교수진의 기부 문화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간호학과의 모든 전임교원은 임용 시부터 퇴직 시까지 매달 2만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자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잇고 있는 셈이다.
2011년 간호대학 승격 이후에는 초대 학장을 지낸 이은주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발전기금 조성의 의미가 더 확산됐다는 게 간호대학의 설명이다. 이후 역대 학장들도 그 뜻을 이어받아 1000만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이렇게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간호대학은 매년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간호대학 학술제를 통해 가계 곤란 학생, 봉사 우수 학생을 비롯해 학업 성취도가 향상된 학부·대학원생 등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용개발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기탁
주식회사 강용개발(대표 강창용)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강창용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공항렌트카 창립 20주년 성금 기탁
장성욱 제주공항렌트카 대표(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창립 20주년 기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오에스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기탁
주식회사 케이오에스(대표 채문성)는 지난 6일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케이오에스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서귀포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음폐수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는 색달동 소재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의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어린이날 안전체험장 운영
서귀포소방서(서장 고정배)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일과 5일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지난 2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대축제'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칠십리시공원과 제주월드컵경기장 행사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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