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면세점 노조와 공동 정책 협약 체결

김명호, 면세점 노조와 공동 정책 협약 체결
감정노동 피해 예방·관리 등 공동 추진
  • 입력 : 2026. 04.23(목) 15:35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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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김채현기자

[한라일보] 진보당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5대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면세점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시설 구축, 감정노동 피해 예방·관리, 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마련,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과정에서 노동자 의견 반영 등이다.

이들은 "제주의 관광산업이 지속가능하려면 그 산업을 떠받치는 노동이 먼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면세점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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