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2026 거리예술제 리플릿.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는 24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이어간다.
23일 시에 따르면 거리예술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또한 대중적인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 대중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24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상점가에서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각각 공연이 이뤄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전화 064-728-2714)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심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 2026 거리예술제 리플릿. 제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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