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방은 봄비가 그치고 다시 맑고 쾌청한 봄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2일부터 이틀간 한라산 남벽 60.5, 성산 40.0, 가시리 38.5, 송당 34.0, 제주 29.2, 서귀포 14.1, 고산 13.9㎜의 비가 내렸다.
23일에도 낮까지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면서 5~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이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24일부터는 비가 그치면서 주말까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낮 최고기온 15~17℃,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3℃, 낮 최고기온 18~19℃로 점차 오르겠다. 주말인 25일 아침 최저기온 12℃ 내외, 낮 최고기온은 18~20℃가 되겠다.
25일까지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강풍이 예상된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서부앞바다와 동부·남부 앞바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한편 다음 주에는 아직까지 비 예보가 나와 있지 않다. 모처럼 완연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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