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숙·유소영 한·중교류음악회 참가

신은숙·유소영 한·중교류음악회 참가
  • 입력 : 2026. 03.26(목)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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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신은숙 유소영

[한라일보] 제주 가야금 연주자 신은숙 씨와 소프라노 유소영 씨가 오는 30일 중국 사천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교류음악회'에 참가한다.

성도문화예술교류촉진위원회와 정안예술교류사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양국의 예술가들이 음악으로 우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출연진들은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신은숙·유소영 씨는 이번 음악회에서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연주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은숙 소연국악원 원장은 이런 소식을 알리며 "민간 차원의 순수한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제주와 청두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 공익기금 기탁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회장 정기철, 서귀포농협 조합장)는 지난 24일 제주농협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농·축협 조합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공익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정액(0.4%)으로 조성한 공익기금 4억69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는 2011년부터 매출이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농업인 복지 지원사업과 도내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귀포시, 4·3희생자 추념 동백배지 나눔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4·3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동백배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제주형 아토피 친환경 학교 업무협약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지난 17일 제주형 자율학교인 송당초등학교와 '제주형 아토피 친환경 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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