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반딧불이작은도서관(관장 양창근)은 12일 한라수목원 공원에서 '2026년 꼬마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꼬마도서관'은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 들 수 있도록 제주시내 주요 공원 17개소에 설치되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본격 가동되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누리는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꼬마도서관마다 지정된 전담 자원봉사자들은 수시로 도서를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관리한다. 이러한 민간 주도의 시스템은 꼬마도서관이 지역 사회가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공동체의 서재'로 자리 잡게한다.
양경식 도예가 제주적십자사에 특별성금
양경식 도예가는 최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적십자사 사옥 이전과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개소를 축하하는 뜻에서 마련됐으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위기가정 지원, 긴급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 전적지 순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는 지난 5~10일 지부 회원과 청룡·맹호부대 전우회원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남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월남전 전적지를 방문해 참전 당시를 회상하며 전쟁의 아픔과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귀2리 마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제주시 하귀2리민속보존회(회장 문동원)는 지난 8일 하귀2리 일원에서 마을의 액운을 몰아내고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중문석재사 ‘대천고팡’ 운영 성금 기탁
서귀포시 중문석재사(대표 박복현)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천동 나눔냉장고 '대천고팡'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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