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효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신규 건립 공모 선정

제주 효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신규 건립 공모 선정
  • 입력 : 2026. 02.12(목) 10:0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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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효돈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2026년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58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농식품부가 FTA기금으로 추진하는 과수 생산 유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규모화·현대화된 산지 유통 시설을 지원해 과수 산지 유통의 중심축을 만드는 게 목표다.

제주도는 지난해 4월 효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공모 사업을 신청했다. 같은 해 10월 발표 평가, 12월 세부 사업비 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통보받았다.

이에 효돈농협은 국비 포함 총 145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2년간 산지유통센터를 새롭게 짓는다. 시설이 완공되면 로봇·센서·통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의 입고·저장·선별·포장·출고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 정보 연계를 통해 농가에서 소비지까지 연결된 스마트 산지 유통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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