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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SK 최병욱 김준하(왼쪽부터).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는 유스 출신 듀오 김준하와 최병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구단 유스와 숭실대 입학 동기 출신이자 동갑내기 절친으로 2025시즌 제주SK의 핵심적인 U-22 출전 카드로 맹활약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베스트11 선정 2회의 맹활약을 펼쳤다. 최병욱은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했지만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모두 구단 유스팀과 숭실대에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을 정도로 스피드,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 프로레벨에서는 힘과 세기를 더하면서 더욱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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