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K-패스란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촉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지원 정책이다. 우리 도에서는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제고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용방법은 K-패스 발급이 가능한 국내 카드사(지난해 기준 19개 카드사) 중 한 곳을 통해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공식사이트(https://korea-pass.kr/)에 등록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매월 15회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원되며, 기존에는 이용금액 기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30%(2명)~ 50%(3명)를 환급해 주는 정률제를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이용금액 기준 일반 5만5000원, 청년·다자녀 5만원, 저소득층 4만원 이상 이용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정액제가 추가됐다.
2025년 11월말 기준 도내 가입자 수는 1만8444명이며, 월평균 1억1100만원이 지원돼 이용자 1인당 연간 환급액은 약 15만원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더욱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를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정률제 환급률 확대(일반 20%→30%, 청년 30%→50%, 저소득층 53%→70%)를 하반기 시행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시행될 경우 1인당 연평균 24만원 수준으로 환급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돼 서민경제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더욱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 대중교통과 버스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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