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제주바다그리기대회가 27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서귀포시 안덕면 용머리해안 일대에서 진행됐다. 강희만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그림 그리기하는 아이들. 강희만기자

대회장 중앙에 비치된 대형 도화지에 공동작품 활동을 하는 아이들. 강희만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다양해진 관람층"… 과제 안은 제주국제관악제
새해 길상의 그림 '세화' 서귀포 원도심 공간에…
이룸갤러리 성탄기념전… 박세상 리사이클링 회…
[문화쪽지] 길 위에 4·3 드로잉… 시상작가회 6인…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100호전 '곳에서, 곶으로'
동망에 새긴 여성의 삶… 제주갤러리서 박진희 …
"지역이 주체되는 '문화자치' 필요"… 제주서 네 …
세계기록유산 '제주4·3 기록물'을 만나다… 4·3…
허영미 아홉 번째 개인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제주 숲의 '야생 버섯'… 김상부·이명희·원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