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22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 강풍으로 신호등 와이어가 길게 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 15일 오후 10시 11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서 맨홀이 역류해 소방이 조치에 나섰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묘지 '엉터리 분양' 49년 방치.. 제주 지적행정 '엉망'
[사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 예방밖에 없다
[송규진의 현장시선] 섬식정류장과 간선급행버스체계 안정…
제주 동원교육학원 구조조정 '신호탄' 정이사 추천 완료
[사설]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로 활력 불어넣어야
[알림] 제32회 '한라환경대상' 공모
5월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 75.5%... 전국 평균보다 높아
문대림 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
'청계천 롤모델'이던 제주시 산지천 수질개선 "답 없나"
[책세상] 시로 위무해 온 23년… 굽힐 수 없는 그 의지의 길
제주 오토바이 몰던 20대 남성 전봇대 충돌 뒤 숨…
제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전국평균보다 낮…
제주 5월 화재 전년 대비 38.6% 감소… 차량 화재…
서귀포해경, 여름철 수상레저사업장 점검 실시
폭우에 나무 쓰러지고 맨홀 역류… 제주, 비 피…
제주 연북로서 달리던 차량 불… 인명피해 없이 …
개장전 안전요원 없는 해수욕장·해안 사고 잇따…
주말 서귀포시에서 해상 사고 잇달아
전동킥보드로 경찰 들이받고 도주한 10대, 절도 …
제주해역서 4년간 좌초·혼획 바다거북 158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