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4·3트라우마치유센터 등을 건립하는 제주4·3평화공원 활성화사업이 28일 오영훈 제주지사와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의장, 김광수 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제주4·3평화공원 유휴부지 16만7000㎡에 2026년 하반기까지 4·3국제평화문화센터와 4·3트라우마치유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