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 그친 제주…푸른 하늘엔 '렌즈구름'
잠시 비가 그친 2일 제주의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렌즈구름'도 만들어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시 도두봉을 찾은 시민·관광객들이 볼록렌즈를 여러개 겹쳐 놓은 듯한 모양의 대형 구름인 '렌즈구름'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금주(8월 11~17일)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
[새로나온책] 성산에서 대정까지 그리운 서귀…
[이 책] 아홉 명의 선흘 그림할망이 전하는 삶…
[책세상] 옷 만드는 꿈 하나로… 1세대 디자이…
[책세상] "노키즈존은 차별… 함께 해결해야 …
“무더위에 안쓰러워”… 제주 꽃마차 ‘동물학대’ 논란
제주도 올해 2회 추경안 문화·관광 예산 편성 '찔끔'
[변순자의 현장시선] 플라스틱과 탄소중립, 소비자의 선택이…
[사설] 오영훈·김한규, 독선·아집 버리고 소통하라
[사설]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확대 기회·위협 상존
'광복 80주년' 제주해녀의 독도 몽돌해안 특별한 물질
[이 책] 아홉 명의 선흘 그림할망이 전하는 삶과 위로
꿀 유혹에 넘어간 호박벌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제주 강연… 23일 설문대 행복특강
강철남 의원 "제주목 관아 진해루 북 활용 방안 찾아야"
'광복 80주년' 제주해녀의 독도 몽돌해안 특별한 …
"부럽냐"… "나, 안 볼련다"
젊은이들이 여름 즐기는 방법
만개한 달맞이꽃
더위엔 역시 바닷바람
제주 바다 불청객 파래 수거
여름 해수욕장과 가을 코스모스
메마른 땅을 적시고
폭염에 달궈진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