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3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좀녀의 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걸으며 5월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김한규 "조급한 주민투표 반대" 제주형 기초지자체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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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다가오는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무산되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태관광 즐기고 마을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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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라산 시설 이용료 대폭 인상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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