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8일 제주시 노형오거리와 신광로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제주시갑 문대림 후보와 고광철 후보. 강희만 기자
"제주 공공도서관 휴관일 통일 장단점 따져야"
[15분 도시 제주] (3·끝)행복생활권을 말한다
제주 농업용 지하수 정액 요금제 1년 만에 부활 …
'켜켜이 쌓인 제주의 신비' 수월봉 지질트레일 …
제주 로컬 크레이터 연계 원도심 상권 코스 개발…
제주 음식점 2곳 '2025년 백년가게' 신규 지정
제주 외래 해충 비상에 가정집 감까지 땄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원장, 작년에만 194일 도외 출…
"특별법·조례 개정으로 행정시장 권한 강화해야
제주도, 지정 면세점 판매품목 확대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