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강풍이 분 24일 관광객들이 몸을 움츠린채 제주시 용두암을 구경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주택서 40대 엄마·7세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문대림 국회의원 후원회장으로 수망홀딩스 김민규 대표 위…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기대감 식은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 '찬바람'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강한 비
제주SK '젊은피' 김준하·최병욱 U-20 월드컵 정상 도전
제주도청 최근 5년 2668건 사이버공격 받았다
[종합] 중국인 6명 밀입국… 제주해안·해상 경계 ‘비상’
디자이너 접고 나이롱책방 7년 장효정 책방지기 [제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