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문대림 "제주 공약 대부분 미이행 윤 대통령 사과하라"

[총선] 문대림 "제주 공약 대부분 미이행 윤 대통령 사과하라"
  • 입력 : 2024. 02.29(목) 15:24  수정 : 2024. 02. 29(목) 21:4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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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문대림 예비후보(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가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제주홀대론을 제기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시한 제주지역에 대한 대표적인 공약은 ▷관광청 신설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 가능 제주 신항만 건설 ▷ 제주 4·3 완전한 해결- 유족 요양시설, 복지센터, 4·3 추모제를 국가적 문화제로 승화 ▷상급종합병원 및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 수많은 정책들을 공약했지만, 지금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특히 인구소멸에 대한 지방소멸 대응기금이 지난해부터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하고, 시행 첫 해인 지난해 제주도는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아 지난해 14억여 원, 올해 18억 7천만 원 등 총 33여억 원을 지원받아 전체 재원의 0.19%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제주에 대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미이행 공약에 대해 향후 추진 일정을 발표하고 제주도민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원내 진출하면 인구소멸과 제주지역 기업지원 R&D 예산 삭감 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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