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을 향해 \\\\\\\\\\\\\\\\\\\\\\\\\\\\\\\"월정 해녀들의 물질 터전을 황폐화하는 분뇨와 오·폐수 처리시설인 월정 하수처리장 증설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월정리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제주도청 앞으로 자리를 옮기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향해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증설공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
올 여름, 제주 역대급 무더위 '기후 극값' 어디까…
제주 시민단체 “한미일 다영역군사훈련 프리덤…
제주 쏟아진 폭우에 피해 속출… 피해 신고 24건
제주소방, 벌초 집중 추석 전 안전사고 주의보 …
오영훈 핵심공약 ‘제주평화인권헌장’… 이번…
제주형 중증응급 이송 전원·협력체계 구축 논의
제주자치경찰 추석 앞둬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서귀포 창고서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폭우로 주차장 물에 잠겨… 제주 비 피해 이어져
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