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정리 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을 향해 \\\\\\\\\\\\\\\\\\\\\\\\\\\\\\\"월정 해녀들의 물질 터전을 황폐화하는 분뇨와 오·폐수 처리시설인 월정 하수처리장 증설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월정리해녀회와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제주도청 앞으로 자리를 옮기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향해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증설공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노형동 고압전선 절단 화재 발생… 452세대 정전
카카오·네이버·KT 등 폭발물 협박 용의자 동일…
제주 백약이오름 인근서 트럭-택시 부딪혀 4명 …
[종합]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신고… 특이사…
제주도민 95%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 직원 전원 …
'제주 정의로운 노동전환 조례' 통과에 노동계 …
도로 한복판 ‘드리프트’ 난폭운전 20대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