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가 제주 적응 훈련을 마치고 13일 도민과 관광객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상국기자
13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 곰들을 보기 위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상국기자
사육사들이 던져준 귤을 먹는 반달가슴곰.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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