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7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시민들이 대거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피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임철종 2024.01.08 (13:13:45)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임철종 2024.01.08 (13:13:45)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임철종 2024.01.08 (13:13:42)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제주경찰 '범인 못찾는 관리미제사건' 8만건 육…
제주 수출, 9월 '역대 최고 월간 증가율' 기록
"크루즈 승무원에 서귀포 매력 알려라"
제주 크루즈 관광객 64만 명 돌파… 작년 전체 방…
초고령사회 도래 따른 제주 장·노년 생활 욕구 …
[영상] JDC,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확산을 위…
비 그친 제주지방 찬 공기 영향 '가을 추위' 찾아…
클라리넷과 피노키오… 서귀포관악단 제89회 정…
제주감귤 선별도 이젠 AI 시대
서귀포시 원도심·천지연폭포 일대는 축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