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국 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이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구본 칠하기' 퍼포먼스(‘The ocean is one 바다는 하나다’)로 완성된 공을 참가자들이 이호 바다에 띄우고 있다. 강다혜 기자

행사 이벤트로 마련한 시식용 감귤을 나눠주고 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