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가 10일 오전 도정현안 및 정책공유회의에서 지난달 중국 산둥성과 하이난성 출장 후속조치를 주문하고 있다.
우주·방산 기업 제주로 본사 이전
'안전·교통 최우선' 제주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
최명동 사장 후보자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확산
오영훈 지사 "재선 도전 여부 선거시기 임박하면…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2026 지방선거-도지사]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
[2026 지방선거-교육감] 교육의원 제도 폐지 선거…
[2026 지방선거-도의원] 32개 선거구에 후보군 100…
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통과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