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는 현수막이 훼손된 채 걸려 있다. 이 현수막은 우리공화당과 자유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등 4개 정당과 1개 단체가 공동 제작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한라일보 DB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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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이야기 듣고 해녀문화 생생 체험
서귀포 강정크루즈부두 승하선 시설 '갱웨이' 확…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 강원 다음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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