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DGB 대구은행 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취골을 넣은 헤이스가 도움을 준 유리 조나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K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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