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된 19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초가집 처마에 고드름이 매달려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외국인 아내 폭행·흉기 위협 50대 구속… 피해자, 4층서 뛰어…
[사설]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시 출발선에…
금전 부탁 거부하자 분신 소동… 60대 검찰 송치
복지우편 배달 제주 집배원 소중한 생명 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 김승욱·고기철 2파전
서귀포 이중섭거리 제주지역 첫 보행자 전용길 지정
문대림 "현장 목소리 의정활동 반영".. 12일부터 민생경청투…
제철 지역 농축산물 할인... 제주농협, 14일 직거래장터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광 따라] (92)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