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마무리 자연의 향기와 함께... 12명 작가의 '향기' 사진전

한 해 마무리 자연의 향기와 함께... 12명 작가의 '향기' 사진전
사진공감 세 번째 회원전... 내년 1월까지 시즌1·2로 나눠 진행
  • 입력 : 2022. 12.05(월) 16:20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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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작 '봄의 향기'

[한라일보]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네이버밴드 사진공감이 올 한 해를 마감하며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 꽃향기를 맡으며 웃음으로 이겨내 보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한 회원전이다.

'향기'란 이름을 달고 서귀동 긍정동 커피 갤러리에서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즌1 '공감'에 이어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시즌2 '꽃들의 속삭임'이란 부제를 내걸고 관람객을 맞는다.

영롱한 아침이슬과 운해, 노을속 해바라기를 비롯 설중화, 숲과 바다, 봄과 가을을 넘나드는 공생과 혼돈 속 어우러진 빛의 하모니 등 12명의 작가가 앵글에 담은 21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공감은 "향기는 옛 추억을 되살리기도 하고 때론 진한 그리움을 연상 시키기도 한다"며 "자연의 향기, 꽃들의 향기로 자연과 동화되는 시간, 메마른 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전시엔 권기갑, 고창주, 구길현, 김광태, 김재선, 박천선, 서정희, 신미영, 이규영, 오수진, 은기호, 하영삼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구길현 작 '기다림'

하영삼 작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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